쓴소리 하자면 정신상태를 바꾸셔야 합니다. 회계 전공이시면 솔직리 CPA시험이야 베커 쭉 훑고 시험볼수 있어야되고, 보아하니 문과 다른거 하다가 졸업하거나 쯤에 일 못구하니까 이제서야 회계에 기웃거리시는 것 같은데, 아시는대로 현실적으로 문과에서는 법대가서 잘풀리거나 컨설팅/뱅킹 못간다면 (거의 대부분 한국인 유학생에겐 불가능에 가깝죠, 특출나지 않고서야) 회계가 제일 나은편에 속합니다. 그러니 정신 붙들어 매고 셤공부 잘 하고 빅4나 아님 다른 괜찮은 회사 잘 가도록 리크루팅에도 노력하세요. 저는 빅4 2년다니고 MBA오긴 했는데 지금 3년차인 제 친구들 시니어 달고 잘 버티면서 구르고 있고 2년만 더 버티면 매니저 달고 10만불은 받고 적당히 잘 살겁니다. 개중에 파트너나 클라이언트로 넘어가서 controller되고 하는애들은 20만불도 돌파할거구요. 그러니 정신 바짝 차리고 한단계 한단계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