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집에서 펑펑 노는 남편 우째야 할지… 집에서 펑펑 노는 남편 우째야 할지… Name * Password * Email 여기에 좋은분들도 많지만 댓글에 보이듯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저희 아버지도 한 오년째 집에 계시는데요, 중간중간 일을 하시긴 했는데 참 안풀리더라고요... 지켜보면 답답하기도 했어요. 너무 컴퓨터만 하루 종일 하시니깐.. 답은 진솔한 대화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본인이 가장 힘들거에요. 윗 댓글들처럼 꿀빨고 있고 그런건 아닐겁니다. 분명 본인이 죽고싶을만큼 힘들겁니다.. 좀 더 사랑해 주시길 힘들겠지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