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집에서 펑펑 노는 남편 우째야 할지… 집에서 펑펑 노는 남편 우째야 할지… Name * Password * Email 그냥 먹고살만 하니까 그런거죠. 백수도 오래하면 할만한것 같고, 마누라가 잘 벌어오니, 게다가 공무원. 저도 말만 하면 자기마누라 공무원이라고 자랑하던 회사동료가 있었는데, 그냥 설렁설렁 회사다니다 그만 두고 사라집디다. 중국사람인데 (중국사람들은 보통 남자나 여자나 무조건 일하는게 일반적인데) 도 그렇더군요. 돈버는일이 어디 쉽나요? 그런데 절실한게 없으면 여자나 남자나 그렇게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다 7년 공백있으면 다시 그분야로 잡을 잡기는 불가능할것이고, 보는 사람은 답답해서 뭐라도 하라고 하겠지만, 본인은 그런일은 하기 싫겠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