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집에서 펑펑 노는 남편 우째야 할지… 집에서 펑펑 노는 남편 우째야 할지… Name * Password * Email 7년동안 대화 안하고 살지는 않앗을테고, 남편이 스스로 말하는 본인의 계획은? 아니면 대놓고 난 이제 늙어 죽을때까지 집에서 인터넷하고 살래라고 했나요. 뭔가 남편의 외부 상태 (맨날 인터넷) 말고 내부 상태에 관한걸 말해주시면 10명의 악플러중에 1-2명은 좋은 조언을 해드릴수도.. 지금은 정말 하소연 글일뿐.. 아니면 남편이 인터넷 많이 하니깐 이글을 읽어주길 바라고 쓴거면 당신은 고단수.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