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Layoff를 막상 당하고 나서 생각나는 것들… Layoff를 막상 당하고 나서 생각나는 것들… Name * Password * Email 안본 사이에 이렇게 많이 답글이 올라와있었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처음 그 회사에 갔을때 저희 팀?은 저말고 단 한명이었죠. 그나마 금방 fire되었고.. 팀원들도 제가 인터뷰 해서 뽑고 말그대로 매일 밤늦게까지 함께하다보니 동료를 넘어서 가족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 나갈때 6명까지 불어났던 팀원들하고 헤어지는데 참 억지로 웃어주기도 힘들었습니다. 독하게 마음먹고 법적으로 들어가는 것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1년반전 아내가 첫 대수술 끝나고 병상 옆에서 일할때 꽃도 보내주고 한 동료들한테 피해를 주긴 싫었습니다. 가끔씩 어린 제 아들들도 돌봐줬구요. 하여간 저의 이런 케이스가 차후에 다른 분들 직장 선택에 도움 되셨으면합니다. 스타트업에 들어갈때는 모든걸 바닥부터 해본다는 의욕, 자신감등이 충만했고 도전의식이라는 것이 생겼는데 돌이켜보면 저도 이젠 나이가 들었고 노후란 것을 생각할 때가 된거 같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