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CS 현실 질문드립니다 CS 현실 질문드립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이 업계가 규모가 크고 하도 다양한 회사와 포지션들이 있어서 그런식으로 일반화하는건 난센스입니다. 나는 5시에서 5:30이면 퇴근하고요, 6를 넘는 경우도 가끔가다 있지만 드물지요. 그리고 퇴근 후에도 계속 생각하게 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것은 problem solving을 하는 직업의 특성도 있겠지만,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잘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대학원 까지는 잠을 자도 리서치 꿈꾸고 정말 휴식이 없는 삶이었기에, 회사에서는 절대로 그렇게 안하려고 마음먹고 합니다. 취미 생활을 통해 퇴근과 동시에 일 생각은 완전히 머리에서 purge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 나갈 때 다시 page-in. 그렇게 안하면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생각하다 날밤 샐 수도 있습니다. 물론 맡은 일을 빨리 마쳐야 해서 밤늦게 일한 적도 15년 커리어에 몇 번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건 회사에 따라 차이가 많을 것입니다. >거기다 프로그래머는 기본적으로 self employed 형태라서 "기본적으로 self employed"라는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contractor로 일하는 사람들도 있죠. High tech 회사가 아닐 수록 그런 인력을 많이 쓰는 곳이 더 자주 보이고요. 그런데, 회사를 다닌다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full-time으로 고용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라고 하면 대부분이 컨트랙터라는 말이니까 그건 틀린 말입니다. 나는 초반에 직장과 부서를 옮기다가 지금은 한 곳에서 10년 째 일합니다. 잘 알려진 high tech 대기업입니다. 부서가 워낙 좀 critical한 곳이라 사라질 위험은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 점점 일이 늘어나고 있죠. 오늘도 작년 performance review한 결과로 미팅했는데, 보너스 타겟 100% 훨씬 넘게 주고 RSU도 섭섭하지 않게 안겨 주었네요. 덕분에 결혼할 때 통장에 5천불로 시작했는데, 지금 payoff한 부동산 빼고 저축이 2M이 넘습니다. job security요? 글쎄요. 앞으로 5년은 괜찮을걸로 보이는데, 그 다음은 두고 봐야죠. 유명 장비제조업체 다니는 친구는 오히려 항상 걱정하며 다니더군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