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혹은 신학교 다니시는 분들께 질문있습니다.

평신도고씨 64.***.218.106

말씀하신 공동번역 부분에서만 심판이란 단어가 안나오고 그외 NIV 개역개정 개역한글 새번역 현대인의 성경등에선 모두 “심판” 이란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이건 단순하게 별것도 아닌 이미 오류가 수정된 상황이 아닌겁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오역으로 인해 완전히 상충되는 두 절의 내용으로 인해 혼란을 겪는다는거죠. 단순히 동일한 단어가 내용이 전혀 다른 절들 가운데 포함되어 “비슷한” 의미를 전달하는거라면 괜잖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두 절의 내용을 보면 서로 완전히 상충되는 의미인 겁니다. 그렇다면 한절의 내용이 다른 절의 내용을 완전히 부정하는 상황이 되는건데 그게 “별것도 아니다”가 되는건가요? 성경의 정확한 의미전달상 오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것을 꼬투리를 잡는다고 표현하신 부분에 대해서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