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이미경 관련해서 구글링 해보았더니, 예상대로 조중동을 비롯한 대자본 신문-언론매체들은 같은 대자본 재벌가족인 이미경에 관한 칭송 일색뿐인 글들이다. 그러다가, 아래 퍼온 한국예술종합학교 최용배 교수의 인터뷰를 보니 비로소 이미경이 상징하는 문제점, 즉 한국영화에 대한 한국 재벌들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다.
http://www.pressian.com/m/m_article/?no=263505#08gq
최용배 교수의 언급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봉준호나 박찬욱 같은 탁월한 감독들은 이미경씨 같은 또는 롯데 씨네마같은 재벌기업들이 한국영화판을 지금처럼 완전 장악하기 이전에 배출되어온 감독들이고, 이미경같은 재벌들이 한국영화판을 장악한이후 봉준호나 박찬욱 같은 감독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위의 댓글들 함 봐라. 이미경에 대한 칭찬 일색이다. 이게 북한 김씨왕조 칭찬 일색에 의문조차 품지 못하고 있는 무뇌아적인 북한 사람들과 과연 얼마나 차이나는 댓글들 사유수준인가?
그러하니, 북한과 남한은 같은 민족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어렵게 됐다..
특히 그 노예근성에 있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