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토요타 인기 딜러쉽에 가서 새차를 고르고 테스트드라이브 끝내고 싸인 다하고 마지막으로 한번 쭈욱 훑어보는데……”USED”
새차라고 해서 딜을 했는데, 누가 산지 일주일쯤 지나 리턴한 차였음. 어쩐지 전혀 푸쉬도 안하고 딜러들이 싱글벙글.
Second Owner가 될뻔 했음. 계약 파기 하고 나왔지만 토요타 딜러들 이렇게 사기칠 줄은 진짜 몰랐음.
현대차로 갈아탐. 넘 좋음. 이렇게 현대가 좋아진 줄 몰랐고 딜러쉽에서도 인터넷 딜한거 가져가니까 다른거 할래 안할래 형식적으로만 물어보고 푸쉬하지도 않음.
요즘 한국차가 잘나가는게 차만 좋아서가 아니라 매장도 너무 깨끗하게 잘해놓고 더 프로페셔널하게 정비를 잘해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것 같음.
다음차는 지금 타는 비머SUV에서 제너시스로 갈아탈 예정.
딜할때 편하고 가격좋고 워런티 긴게 진짜 최고임. 독일차는 차는 진짜 좋은데 고장나면 한방에 나가는돈이 천단위라 정내미가 떨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