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44세 아줌마 애둘데리고 혼자 미국가서 간호대학 44세 아줌마 애둘데리고 혼자 미국가서 간호대학 Name * Password * Email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 윗분들이 현실감각 등등을 말씀하시는 것은 간호대학이라고 말씀하셔서 그런거 같습니다. 다른 직장이나 공부와 달리 간호는 나이트 쉬프트가 있고 근무시간이 정말 깁니다. 낮 근무라도 아침 일찍 나가 늦은 저녁에 오고요. 그런데 저 나이아이들은 아주 어린 나이도 아니라서 다른 의미로 부모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경력이 쌓이면 좀 나아질 수 있겠지만 크게 다르지는 않고요. 일의 특성이.. 그래서 다른 분야를 더 찾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할 수있는 환경과 서포트 시스템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신다면, 왜 안되겠습니까? 포기하고 불평하는 부모보다 도전하며 극복하는 부모를 보며 많이 배우고 감사하는 것도 알게될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