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아줌마 애둘데리고 혼자 미국가서 간호대학

지나가다가 우연히 12.***.177.210

제가 아는 어떤 분도 비슷한 나이에 간호대학 편입공부 하시더라구요. 애들도 비슷한 나이인 것 같은데요… 결심을 하면 안되는게 어디있겠어요. 다만 지나가는 과정이 힘이 들어 중도에 포기할 확률이 많아서 겠죠.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