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아줌마 애둘데리고 혼자 미국가서 간호대학

긍정 75.***.187.57

어마님이 열심히 하시면 자녀분도 잘돼실거에요.
저는 오늘 처음 이곳에 들어 왔는데
웃음님이 저에게도 많은 말씀을 해주셨어요.
아래 댓글에
마음 상하지 마시라고 원래 그런분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