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일 안해봐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정말 휴일 없이 그렇게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계속 연속해서 근무를 하나요?
미국 회사 회계펌 로펌 근무해본 경험은 근무시간은 길던 적던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아예없습니다.
점심 시간 정도 따로 근무시간에서 빼서 조금 쉬고.
나머지 근무시간엔 사실 잠깐 화장실 가는 것 빼곤 실제 근무합니다.
한국 대기업 힘들다힘들다 하는데 친구들 출근하지마자 담배피고 커피마시고 수다떨고 점심시간 길게 가져가고 오후 2-3시나 되서 슬슬 일을 시작해서 두어시간 뒤에 다시 저녁 먹으러 나가고 다시 돌아와서 일 두어시간 하고 슬슬 퇴근 시간되는데
어떤 친구는 그 시간에 집에 다녀오고 아니면 저녁먹으러가서 2-3시간 보내고 8-9시쯤 이제 야근하자!! 이러던데..
극히 비효율적으로 보이는데 이게 그 녀석의 일상입니다. S그룹 디스플레이 과장한놈 차장 한놈입니다.
대리때도 다를게 없었는데
이런 근무강도를 빡세다고 표현하나요 단순히 시간을 많이 보내서? 회사가 한국에선 그냥 생활 공간 같습니다. 개인 생활과 분리가 안되어있어요.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