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은 아니지만 한마디 거든다면. 저도 글쓴이 처럼 학군 좋은 곳을 찾아 이사를 했었죠 10 년 전쯤. 그리고 제 친구는 그냥 살던 곳에 계속 살았고. 10 년 뒤. 우리 애들이나 친구 애들이나 sat gpa act 학과외 액티비티 거의 완전 같았는데 제 자식은 주에서 제일 좋은 대학에 떨어지고 친구 자식은 붙었습니다.
궁금해서 대학에 연락해서 알아보니 학군 좋은 곳은 오히려 경쟁이 심하고 정해진 쿼타가 고등학교마다 있어서 손해를 봤다고 하더군요. 대학이 어짜피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 이런 것이 사실 나중에 보면 큰 의미가 없기는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학군이 무슨 흑인 슬럼가에 있는 학교와 아주 좋은 학군 그런 차이가 아니라면 차라리 적당히 가는 것도 좋습니다. 본인이 좋은 학군으로 이사를 간다고 해서 자식들이 좋은 대학에 입학 할 거라는 환상은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