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일본은 100년의 적, 중국은 1000년의 적’ 시진핑 맞이하는 북한의 뿌리 깊은 반중 감정 ‘일본은 100년의 적, 중국은 1000년의 적’ 시진핑 맞이하는 북한의 뿌리 깊은 반중 감정 Name * Password * Email <img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8/0227/IE002293370_STD.jpg" alt="" /> 일본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차야마치에 가면 조선인 12만 6천여 명분의 귀와 코무덤이 있다. 이 무덤은 16세기말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대륙 진출의 야심을 품고 일으킨 임진왜란 및 정유재란(1592~1598년) 당시 희생된 조선인 귀와 코무덤이다. 조선정벌에 나선 히데요시는 "조선인들의 귀·코·머리를 잘라 바치라"고 명령했다. 휘하의 무장들은 예로부터 전공의 표식이었던 적군의 목 대신에 조선 군민 남녀의 코나 귀를 베어 소금에 절여서 일본에 가지고 돌아왔다. 원래는 코무덤이었으나 야만적이라는 의견이 나와 귀무덤으로 개명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