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일본은 100년의 적, 중국은 1000년의 적’ 시진핑 맞이하는 북한의 뿌리 깊은 반중 감정 ‘일본은 100년의 적, 중국은 1000년의 적’ 시진핑 맞이하는 북한의 뿌리 깊은 반중 감정 Name * Password * Email 역사적으로 고조선의 후예였던 수많은 북방 민족에 의해 지배당했던 한족들이 근세에 들어 중국 공산당이 들어서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고조선, 부여, 고구려, 원나라, 금나라, 청나라, 북위, 연나라등등등 수많은 한민족 계열의 북방족이 중국의 한족들을 노예로 부리며 살았다. 그외에도 수많은 중국 왕조의 대부분은 최 상위층 귀족이나 왕족으로 가게되면 한민족과의 연결성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한족에 의한 중국의 역사는 그리 길지가 않다. 남쪽 양자강 유역에서 근근히 북방민족을 피해 살던 미개한 중국 한족들은 항상 한민족에 대한 열등감과 위기감을 갖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인구수 땅 넓이로 한국을 만만하게 보려는 소인배 근성 또한 갖고 있다고 본다. 북한 정은이야 일성이가 중국 공산당으로 귀화한 중국계 3대 귀화인이니 그냥 중국인 후손이라고 보면 맞다. 북한은 말과 행동이 다르니 겉으로 중국을 배척하는듯 광고하지만 완전히 지배 계층 자체가 중국인인 것이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