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인터뷰 후 2년되었습니다)

Frwill 204.***.172.253

원글님께,
현재 학생비자를 유지하시면서 기다리시는건가요? 정말로 마음 고생이 굉장히 크셨겠네요. 에휴…
여기 게시판 살펴봤었는데 님과 비슷한 비숙련케이스임에도 4-5년정도 기다렸다가 극적으로 영주권을 얻으시는분들 후기도 많습니다. 이미 마음정리하시고 영주권 포기의사를 굳히셨다면 어쩔수 없지만, 만일 아직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찾아보고자 하신다면 여기 게시판에 남겨진 후기들 자세히 찾아서 읽어보시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고민해보시는것도 좋으리라 사료됩니다.
비이민비자를 유지하신것은 행여라도 영주권심사가 잘못되어 그즉시 불법체류자가 될 우려때문에 유지하셨던듯도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기보다는 485펜딩상태를 근거로 765 워크퍼미션신청한후 하고자는 비숙련직 직장의 일을 하면서 그중간에 485인터뷰러 가시는 경우가 훨씬더 많아보였습니다. 그렇게 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님이 종국에 아무 방법이나대책이 없으면 미국에 미련남기지 않고 한국에 들어가실 생각이시라면 그렇게 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인터뷰후 2년이면 정말 너무 깁니다. 님이 직접 이민국에 문의하면 아마 기다리라고만 할것이 뻔하니, 현재 사시는 동네의 상원 의원 사무실 한곳에 연락하셔서 이민국에 님의 스테이터스 관련 질의를 부탁드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USCIS산하에 운영되는 Ombusman도 있습니다. 거기서 요구하는 조건에 맞다면 거기를 통해서 님의 케이스 진행상황 피드백을 받아볼수도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떠날때 미련없이 떠나시더라도 할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상황도 알아보세요.

도움이 크게 못되서 미안하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