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배우자 따라 미국..

가지마 188.***.33.51

저 같으면 당장은 안갑니다. 말 안통하는 곳에서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시는 분 같습니다.
서비스직이나 식당일도 말 안통하면 대우나 임금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스트레스가 말도 못합니다. 그시간에 차라리 영어 배우세요.
하루종일 집에서 배우자 퇴근하는 거 기다렸다가 하루동안의 스트레스 그분한테 푸실거 아니면요…
배우자는 힘들게 일하는데 집에서 놀면 당분간 기죽는건 당연하지요. 결혼은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