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그나마, 님같은 제정신 가지신 분들이 아직 있다는 점에 안도감이 들정도 이네요.
충고해주신 데로, 이 악성댓글들에 그다지 response를 하지 않는편인데,
수준들이 하도 저렴해서, 무료하던차에 반응좀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예전엔 반론다운 반론도 댓글에서 보고 했는데, 요즈음엔 글을 쓴다는거 자체에 대한 장얘를 가진 젋은 세대들이 너무도 많아진것 같습니다. 글을 읽고 쓰기보다는 그저 동영상만 보는 이미지로만 세상을 인식하고 이미지로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 내는 데에만 익숙해서 그런지 문자에 대한 본능적인 반감들이나 불편함이 있어보이는 사람들이 많아 진것 같습니다.
동영상 이미지에 익숙한 세대이건, 문자해독에 익숙한 세대이건 어느 집단들이 더 좋다고 평가는 할 수 없지만, 자신들이 익숙하지 않다고, 그래서 해석이 잘 안된다고 무조건적으로 상대방 집단에 대하여 악성댓글들을 달아되는 문화는 반드시 댓가를 치루게 될것같아 안타까워 보일 지경입니다. 하긴, 지들도 왜 자신들이 치르게 될것이 댓가인줄도 모르고 치러내겠지요.
갈 수록 세상이 천박해지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물질은 풍요로워 졌는데, 삶들은 더 천박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