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직장생활과 사는게 두렵습니다 직장생활과 사는게 두렵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최근에 가장 핫한 글이 아닐까 싶은데 원글도 어느 순간 꿈도 영어로 꾸고 오히려 한국말이 어색한 순간이 옵니다. 영화나 드라마 보다는 영어로 방송되는 radio를 많이 듣는게 영어 습득에 도움이 됩니다. 미국 이민 초기 한국 사람 만날일이 거의 없이 살다보니 어느 순간 한국말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고 영어 단어가 먼저 튀어 나오는 희한한 순간을 경험하고 꿈도 영어로 꾸고 하던 경험이 생각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