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직장생활과 사는게 두렵습니다 직장생활과 사는게 두렵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꿈의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임파스터 신드롬에 시달리며 일년간 위축되고 과로했던, 여자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나같은 걸 왜 뽑았을까 계속 생각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 일년간 한 일에 대해서 엄청나게 좋은 평가를 여러 사람에게서 받았습니다. 자신에 대한 기대가 높아 쓸데없이 걱정했던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원글님도 구체적인 평가를 받고 자신감을 찾으실 기회가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