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직장생활과 사는게 두렵습니다 직장생활과 사는게 두렵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원글읽고 마음이 아팠네요 동병상련... 외국에 살면 가장 힘든게 언어장벽이 아닐까 해서요. 저도 나름 이민생활 직장생활 힘들었는데 병이 나서 오래 살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 인생의 우선 순위가 바뀌고 사고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웬만한 일에는 놀라지 않게 되었고요. 여유가 생기고 아등바등안합니다. 건강 잃으면 천하를 얻을 들 무슨 소용이 있나요... 부디 건강 챙기세요. 한국말 드라마도 보고 정서적,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잘 돌보시기 바랍니다. 긍정의 힘이 이럴때 큰 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루에 한번씩 "다 잘 될거야... 나 잘하고 있어' 하면서 스스로를 돌보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