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신앙심 좋은 아줌마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신앙심 좋은 아줌마 Name * Password * Email 여러분들 말에 100% 동감합니다. 예전에 어떤 여자가 교회에서 대표 기도를 했습니다. 대표기도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지요. 저는 그때 그 분이 아주 신앙심이 높은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엄청남 반전이 있었습니다. 이 여자는 교회 사람들은 항상 씹고 다니는 여자였습니다. 저도 교회를 많이 다녔지만, 정말 쓰레기 같은 사람들 많습니다 (목사, 장로 포함). 교회를 다닐려면, 정말로 조심해서 다녀야 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