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신앙심 좋은 아줌마

sgg 71.***.32.222

답답하니 여기다 글 올리겠지만,
그 아주머니에게 직접 한번 말씀해보시죠. 어떤이는 순진하게도 그런 배려심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지 못해서 남이 이야기해주어야만 깨닫습니다. 솔직히 남의 집 사정을 다 모를수도 있구요. 원래 순진하지 않고 그냥 제멋대로라면 더 논란만 만드니 그냥 놔두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