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한국에서 공무원이 회사원보다 좋나요 ? 한국에서 공무원이 회사원보다 좋나요 ? Name * Password * Email 자본주의 사회는 국가없이 유지 될수가 없지요. 미국 자본주의가 제 아무리 시장만능주의를 외쳐되고 있지만, 지난 2008년 금융위기로 대다수 미국 은행들과 투자회사들이 파산하게 되자, 미국 공무원들이 운영하는 정부는 국민세금을 막대하게 쏟아부어 이들을 구제해줍니다. 이것은 분명한 반-시장주의 정책이자 사회주의적 정책입니다. 하지만, 같은 금융위기로 똑같은 파산위기에 몰렸던 수백만 미국서민들은 미국정부로 부터 외면당하였고, 이들중 적지 않은 이들은 노숙자로 전락했다가, 곧 소리소문없이 죽어갔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이제껏 한국사회에도 고스란히 적용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와같이, 자본주의는 국가라는 조직이 없으면 유지가 되지 않기에, 자본주의 체제가 지구상에 사라지지 않는한 자본주의와 국가라는 두시스템은 언제나 함께 가게 될 수 밖에 없지요. 그리고, 그 국가라는 시스템을 움직이는 구성원 주체들이 공무원입니다. 일반서민들이 공무원이 된다는 것은, 직장안정적 측면에서 자본주의와 함께 영원한 지속성을 얻게 된다는 아주 중요한 측면을 가지고 있지요. 왜냐하면, 공무원이 아닌 자본주의 시스템 구성요소인 기업에서 일하게 되면, 언제 짤릴지 모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분명한 것은 사기업에서 등골 뽑아 먹힐 일반서민들이, 사기업 직장이 아닌 공무원이 된다는 것은 기업입장에서는 절대로 원하는 상황이 아닙니다. 빨대꽂아 등골 뽑아 먹다가 가차없이 내다버릴 노동자들 수가 줄어들게 되면, 노동임금 비용이 상승할테니까요. 기업가 본인들은 어려울때 (파산가능성이 높을때) 정부세금 마음껏 가져다가 써대면서, 문재인 정부가 세금을 써서 일반서민들을 채용할 수 있는 공무원 자리를 늘리는 것을 비난하는 행태는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자세이기도 하지만, 큰 시각으로 봐서 기업들 자신에게도 결코 좋지않은 비난형태이지요. 왜냐하면, 기업이 상품을 생산하면, 그것을 구매해줄 소비자가 존재해야만 하는데, 한국의 일반서민들이 대다수 싸구려 임금을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로 되어버린다면 (이미 그렇게 되어버린 상태이지만) 소비자들의 시장에서의 상품구매 능력은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것이지요. 달리 말하면, 세금으로 공무원이 된 일반서민들의 소비력은 결국 세금을 원천으로 하는 소비능력이라는 점을 원글같은 자유한국당 알바들은 결코 이해할 능력이 없다는 것 입니다. (파산위기때 지들 기업을 구제해줄때 쓰이는세금이나, 지들 상품 잘 구매해주는 소비능력의 창출에 쓰이는 세금이나 그것은 똑같은 세금이지요.) 원글 또한 그저 하루 일당 받는 비정규직 알바 입니다. 자기가 무엇을 비난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도 전혀 되지 않고 있는 하루일당 알바는 오늘도 처절하게 존버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