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 씨족사회, 개념이 자연스럽게 현대 기업 조직, 운영으로 옮겨 오며, 이상한 민족성과 어우러져, 더욱 이상한 기업 문화를 만든다. 최소한, 한국서 일 할 때는 그랬었다.
아주,
먼저 들 알아서, 머슴… 산다… 고, 해….
알아서 들, 기어..
작금의 한국 내 돌아가는 걸, 쳐다보니 더, 가관이다.
자신과 관련 없는 일에는 신경 끊는 게, 만고의 진리 이건 만,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헐뜯고, 욕하고, 꼭… 자신의 에너지를 낭비 한다.
쉽게 바뀌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