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말씀을 드리지 못한 부분이 있군요. 원래 나중에 제가 트럭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저희 어머니가 잠깐 애틀랜타 1년동안 지내게 되서
거기서 중고로 차를 구매해서 떠난 뒤에 저한테 준다고 합니다. 이로써는 저도 돈을 안 써두 되고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기에
그렇게 하는 걸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어머니가 큰 차로는 좀 별로라고 해서요. 원래 기아 쏘렌토로 구매할까 했지만 좀 크다고
부담스러워해서요. 그래서 적당한 크기로는 투싼이랑 스포티지가 괜찮다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