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노인이 늘어나면 사회기반 유지인력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노인증가로 인해 특히 간병인 간호사 요양보호사 수요가 엄청 늘어나고, 인구감소로 경찰 소방관 환경미화원 경비원에 하다못해 쓰레기분리수거인 편의점관리알바 등등, 아무리 인공지능과 로봇이 발달해도 대체할 수 없는 사회기반 직업군이 인력공급이 딸려지면, 그 대우를 좋게 해줄 수 밖에 없죠.
그럼 공부 잘해서 4년제 대학 학사나 석박사 후 대기업 취업해 고급인력 직장인으로 살아가는거나, 편의점 알바를 하는거나 똑같이 월급 500 받는 시대가 올 겁니다.
결과적으로 사회의 발전가능성이 무지막지하게 떨어집니다. 어차피 똑같은 대우인데 누가 4~10년 버려가며 대학이나 대학원에 진학합니까?
이미 서울대 공대 자연대 석사과정부터 미달나는거보면 대학원은 2년전부터 망해가고 있는 모양새죠.
현재는 일본이 비슷하게 돌아가고 있죠. 알바만 하며 사는 프리터가 판치고, 기업들은 별볼일 없는 구직자들을 상전 취급하며 모셔옵니다. 그나마 한국보다 인구변화가 덜하고 엔화장난질로 버티고있는겁니다. 물론 실질 gdp 성장률은 박살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