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국이 너무 싫다.. 오래 살았지만

음… 47.***.15.156

듣기 기분나쁘겠지만…
님 실력을 스스로 냉철히 평가해 볼 필요가 있음.
즉, 님 실력이 딸린다는 말임.
오래살았으면, 여기선 영어 잘하고 못하고가 큰 문제가 아니란건 잘 알잖아…

내 주위에도 님같은 사람 하나 있는데…
자기는 뭐도해봤고 뭐도 해봤고 그러면서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정도…
근데, 미국이 싫다함.
왜? 지 실력이 딸리는 건 인정않음.
물론, 주위에서도 긁어부스럼 내기 싫으니 아무도 말안하지. 지가 스스로 깨닫기 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