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헤드셋끼고 맥북들고 할렘가를 밤에 돌아댕기다가 건포인팅 당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습니다. 다 털리긴 했어도 살아서 돌아왔더군요. 반면 지갑 안주려고 총잡아서 빼으려하다 총맞아 사망한 사건도 있구요. 소파에 앉아서 슈퍼볼 보다가 눈먼 총알에 머리를 맞아 사망한 사건도 있긴 합니다만 역쉬 사는동네에따라서 다름니다. 미국 짚코드 우편번호 혹은 부동산 거래저들이 쓰는 코드에따라 그동네의 삶의 질이 결정되고 선거구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길거리 마약파는 흑형이 30억짜리 유태인 동네에서 집을 사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은행 잔고를 확인하기도전에 집을 아예 안보여줄테니까요. 최근에도 소송이 있었죠 구매자가 보고 싶단지역에 집이 없단 이유로 안보여주려하다가 ㅋㅋㅋ. 그런 지역은 행정구역도 시에서 독립된 자치 행정구역이고 경찰도 자기네가 뽑아서 웝급 줍니다. 보통 서네배는 많쵸. 보통 중산층이 밤거리를 안전하게 거닐기는 한국만한나라가 지구상에 없다는걸 명심하시구 미국이란 나라는 돈없으면 지옥이될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오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