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나이에 2nd BS in CSE (컴싸) 생각중입니다. 현실적인 조언/쓴소리 해주실 분 계실까요

kb 67.***.21.5

다른 접근법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없다고 봅니다. 남이 내 대신해서 살아주는 것이 아니니까 원글님께서 생각하시는 대로 사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여기서 제안되고 있는 것도 5년후 10년후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원하는 것은 내가 보다 더 객관적일 필요가 있는데, 과거의 역사가 내게 확신을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조언을 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받아들이시는 것은 원글님의 자유이시구요. 제가 감히 첨언한다면 각자의 길은 각자가 가진 지적체력, 감정 체력, 체력으로 본인이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원래 꿈이셨으니까 이제까지의 과거는 잊어버리는 노력을 하시고, 지금 부터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잘 만드셔서 마일스톤도 정하고, 실행에 옮기면서 도전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7살이나 67살의 입장에서 님을 본다면 님은 아직도 시간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계시고, 하고자 하는 방향성도 있고 신분문제도 해결이 되었으며, 경제적인 면도 그렇게 나쁘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본인이 어떻게 전략을 짜고, 실천하는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 지겠지요.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같은 조건에서 다른것이 있다면 행동입니다, 그리고 본인에게만 집중하세요. 역설인데요. 남의 말 보다는 자신의 로직으로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생각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