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심 탄회하게 밝히는 중부지방 3인 가족 생활비….

125.***.175.98

이전에 글 올린 분도 그 돈 들여 살면 사는 거지 그걸 뭐하러 올리고..
그리고 이번에 원글분도 그걸 왜 올리는 지…
궁상떨면서 살아도 제멋이고
대출에 허덕이면서 소비하면서 살아도 제멋이고
뭘 하든 제멋인데..
ㅎㅎ 별 이상 한 걸로 서로 댓글 질 하네요..
미국에 살면 생활비가 많이 들어야 제멋인가요?
아니면
한국보다 안 들고 고품격 생활해야 제멋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