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으면 당분간 기러기 함. 그리고 추후에 사정을 봄. 한국 교수 자리는 부럽지도 대단하지도 않아 보임. 단 배우자가 원하면 의견 존중을 해 줄 의향 때문임. 기러기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많은 건 알고 있슴. 하지만 대부분 경험 없이 그냥 하는 소리임. 참고로 기러기, 역기러기, 역이민, 재이민 과정 거쳤슴. Career 뿐 아니라 자녀 교육이 요인이기도 했슴. 결과적으로 모든게 잘 되었다고 생각함. 특히 이제는 다 큰 자녀들에게 확실한 bilingual과 정체성에 대한 생각 정리 등이 큰 수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