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한국 교수 고민 (현 g/f 직원) 한국 교수 고민 (현 g/f 직원) Name * Password * Email 애가 있나요? 그럼 같이 움직일 필요가 커지는데.. 한국에서 여자가 탑대학 교수면 헬리콥터 맘으로 애들 교육 시킬 시간 여유 안돼요. 이말은 애들이 한국에서 좋은 대학교 갈 가능성이 낮다는 얘기. 곧 애들 때문이라면 미국이 낫소. 애가 없다면? 부부10년 15년 살고 나면 권태기 들어가고 50%가 이혼합니다. 젊을땐 안그럴거 같은데 10년 15년 지나면 부부 사이는 남남될 가능성 커진다는 얘기. 배우자를 위해서 희생하지 마소. 님 경우는 자주 있는 two body problem인데, 님이 미국에서 받는 대우가 무지 좋은 반면 한국가면 적응 못할 가능성 무지 높음. 그 연봉 받으려면 매니져에 부장 전무 이런 자리에 앉아서 관리하고 정치해야하는데, 초딩때 온 님이 그럴 자신 있소? 나라면 .. Jeff Bezos가 쿨하게 이혼한거 처럼 각자 도생하는게 님에게는 100% 좋고, 부인에게는 75% 좋다고 봄. 부인 한국가서 재혼하기는 힘들것임 (그 스펙 맞추고 교수 뒷바라지해줄 남자 없음). 적고 보니 2살 안된 애.. 그럼 미국이 낫소. 애땜에 희생해서 한국갔는데 애 공부 못하고 님 커리어 꽝대면 님 정신병 걸릴수 있음. 정신병까지는 안가도 우울증에, 부인에 대한 원망에, 이혼할 가능성 높아지고. 부부관계 나빠지면 애에게 온갖 성격장애 유발할 수 있음 (ADHD, Autism etc..)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