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H1B로 신분 변경되신 분들 중에 한국으로 스탬프 받으러 가시는 분들 많나요?

아닌데요 47.***.156.116

dual intent란 이민 의도가 있어도 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한국으로 안 돌아올 것 같다는 이유로는 거절 못 합니다. 중간에 비자 유지 못한 기록도 괜찮다고까지는 못해도 적어도 다른 비자에 비해서는 문제가 덜 됩니다. 물론 그게 6개월 이상이면 입국 금지 bar에 걸리구요.
위에서 말한 건 일반론이구요, 실질적인 예로는 제가 한국에 연고 없이 H1 stamp 받았습니다. (직계 가족들 모두 영주권/시민권자이며 본인 포함, 가족들 모두 미국에 오래 거주. 형식적인 주민등록지 외에 한국에 집 없음.) 여기에 대한 아무런 질문도 없었고, 인터뷰는 2분 만에 끝났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월급 얼마 받냐, 그리고 끝.)

조금 더 덧붙이자면, 제가 미국에는 학생비자로 처음 왔는데, 그 때는 다행히도 아버지가 한국 직장에 재직 중이셨던 상태였던데다 유학 직전 그만두긴 했지만 저도 대기업 다녔었고, 그 당시에는 부모님이 현금이 좀 있으셔서 재정 보증 금액도 많았고, 등등 해서 학생 비자 받았습니다. 98% 아버지 직장 덕이라 생각합니다. 학생 비자 받을 당시 H1 같은 상황이었다면 거절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