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조언 감사드립니다. 추후 후기 공유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추후 후기 공유하겠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답변 감사드립니다. 회사에는 주재원->현지채용의 선례는 없었습니다. 저의 경우 제가 미국으로 나가서 근무하고자 하였기 때문에 비자 지원을 위해 저를 주재원으로 파견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영주권을 받으면 현지채용으로 전환하자고 회사에서 파견 전에 이야기를 하였었고요. 그렇기에 eins님 말씀처럼 협상 테이블에 유리하게 앉기는 어렵겠네요. 선례를 남기지 않고 싶다는 말에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저의 회사의 경우 미국 전역에 저와 같은 포지션의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지만, 제가 근무하는 지역/오피스에는 저와 같은 포지션의 직원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 회사의 같은 포지션의 연봉에 지역 물가 등을 고려하여 연봉이 책정되는게 맞는걸까요? 모두가 그렇겠지만 최대한의 혜택을 받고 협상을 마무리하고 계속 회사에 다니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여기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도 있고, 책임도 있어서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