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무기력증 슬럼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무기력증 슬럼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Name * Password * Email 이분이 뭔가 좀 잘 아시는거 같네요. 원글님처럼 베드가 삶의 앵커가 되어야 하는건 맞는데....베드가 앵커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기력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때문입니다. 삶의 활력소: 베드. 베드 라이프가 아주 중요하죠. 내 베드보다 남의 베드가 더 활력이 되지 않을까요? 맘에 드는 유부남이라도 보이면 뺏어올 각오로 전투력을 기르세요. 뭐...이건 농담성 진담인지, 진담성 농담인지는 모르겠지만....어쨌건, 삶의 동력이 어디서 올까요? 자주 게으름도 필요할듯해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20프로는 항상 게으름을 위해서 남겨두고. 게으름피면서 자기가 좋아하는거 행복해하는거 찾아봐야죠. 정 섹스가 좋으면 포르노 배우도 한번 해보고.. (ㅋㅋ 이건 좀 심했나?) 실험쥐 쳇바퀴돌며 (혼자 진짜 열심히, 물론 자식위해 고생하며 열심히살면 보람있겠지만, 그러다 자식도 잘못되면 그게 허무가 되고,) 살다가 죽을때 되면 이 삶이 도대체 뭐였나? 그러면 얼마나 허무하겠어요?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한번 살아봐야는데...한번도 읽어보지 않았지만. 열심히 산다고 행복한건 아니쟎아요? 희망을 갖되, 희망을 둘곳을 제대로 찾아야 허무한게 좀 덜하지 않을까 그런생각? 최근들어 소설 제목중에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란 제목이 가끔 자주 생각나요. 그냥 화두로. 처음에 아주오래전 이 제목 들었을때는 ...그냥 깊은 한숨? (영화 "미트 조 블랙"에서 현실 브레드피트의 운명처럼. ㅋㅋㅋ 차에 치여 튕겨 죽던 장면, 완전 코메디.) 요즘엔 점점...."왜 참을수 없어야 할까... 어차피 가벼운 존재인데...."이런생각? 참을수 없어야 하지 말아야해. 어차피 가벼운건데. 존재가 진지했던게 잘못이었을까? 아니...존재도 무겁지 않았었고 ..존재에 대한 생각도 너무 진지했던거 아닌가?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