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건 그냥 제상각입니다. 아마도 20대 후반에 커리어만 보고 회계를 시작해서 빅포에서 열심히 하신것 같습니다. audit이건 tax건 바쁜 비지시즌을 보내고 주야간 할것없이 80시간씩 일하다보면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면서도 CPA타이틀에 미래의 성공을 기약하며 힘든지도 모르고 Kool-Aid를 마셔왔는데 현재의 본인 모습이 과거에 상상했던 모습이 아니거나 혹은 실제로 들여다 보니 회계 커리어대 대한 환상이 사라져서 소위 말하는 현타가 온게 아닌가 보입니다. 이제 더이상 커리어에 미련이 없다면 직장을 옮기셔야져. 정부에서 일하시면 라이프 밸런스를 추구하실수 있고 뭐 금전적으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각 시티나 스테이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극복했다고 노력하신 부분은 뭐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본인의 취미 활동중에 정말 관심이있어 열심히 도전 해보신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령 골프를 치시는데 싱글을 치신다던지, 뭐 수영을 하시는데 아마추어 대화에 나갈 정도로 잘하신 다던지 뭐 그런 것들요 왜냐면 그정도 경지에 이르기까지 관심과 노력 시간이 정말 많이들고 정말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거든요. 한번 더 주위를 둘러보고 관심 분야를 찾아보세요. 물론 지금 상태론 그런게 안보이실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