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시대가 많이 바꼈습니다. 한국에서 건너오신 80-90년대에서 이 세상은 멈춰있지 않아요.
약을 캡슐로 만드는 이유는 약 효과를 체 내에서 극대화하기위해서 입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411071120114011
기사 한번 읽어보세요.
“고령인과 어린이, 환자가 병원에서 처방 받아 온 알약을 먹을 때 편하게 복용하려고 빻아 물에 타 마시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는 절대 삼가야 할 행동이다.
관절염과 암 치료에 쓰이는 메토트렉세이트은 빻은 가루가 피부에 닿으면 세포가 죽는다. 고혈압 치료제인 니페디핀은 빻아 먹으면 두통, 어지럼증뿐만 아니라 뇌졸중이나 심장마비가 올 위험성도 있다. 유방암 치료제인 타목시펜은 빻은 가루를 임신부가 먹으면 유해물질이 생길 수 있다.
캡슐로 된 약, 벗기지 마세요
캡슐로 된 약은 위나 장에서 흡수되도록 하거나, 흡수 속도에 차이가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런데 빠른 효과를 원해 젤라틴으로 만든 캡슐을 벗기고 약을 먹는 사람이 있다. 캡슐을 벗기면 장에서 흡수돼야 할 약이 위나 식도에서 작용해 위ㆍ식도 점막이 손상될 수 있다. 특히 고령층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위ㆍ식도점막이 약해 때로 식도염 등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