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성인 ADHD 성인 ADHD Name * Password * Email 여기 댓글중에 실제로 ADHD 를 고민해 본적이 있는 사람은 없네요. 댓글에 요지는 다들 '정신력으로 극복하라' 네요. 보통 한국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아픈사람들에 대한 관념이 저렇습니다. 그것은 마치 독감걸린 사람에게 소주한잔 먹고 자라고 하는것 같은것이죠. 그러나 병에 걸린사람은 치료가 필요한것이지 정신교육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병이 참는다고 낫습니까? 가장 무식한게 병을 키우는 일입니다. ADHD나 다른 정신병은 그냥 병에 종류이고 치료받으면 어느정도 컨트롤가능합니다. 일단 의사를 만나서 상담을 하시고 의사가 필요하다고 하면 약도 드시고 장기적으로 상담도 받으세요. ADHD약은 요즘에 좋은거 많습니다. Addiction 전혀 없고 ( 이거 한국사람들 진짜 잘못알고 있는데, 마약아닙니다), 내가 필요할때만 복용할수 있습니다. 즉, 님이 수업듣거나 공부하거나 집중이 필요할때만 복용하고, 아니면 약을 끊어도 상관없어요. 약효도 약마다 다 달라서 몇가지를 선택적으로 복용할수도 있습니다. 처음엔 도스나 여러가지 증상으로 ( 너무 집중을 해서 피곤하다든지) 등으로 조절을 많이 해야하지만 성인이므로 충분히 스스로 결정할수 있습니다. 정신적인 병들은 우선 자신이 받아들이고 자신을 스스로 이해하는데 있습니다. ADHD인 사람들은 그래서 더더욱 실수하지 않으려고 많이 적고, 계획도 많이 세우고 노력을 하죠. 현제 제 메니져가 어릴때 부터 ADHD 환자인데, 박사도 했고 일도 잘합니다. 가끔 저하고 오래 대화하면 가끔 멍하기도 한데, 스스로 이겨내려고 많이 노력하는게 보여요. ADHD 알면 별거 아닙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