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와 몰기지 없이 사신다니 부럽습니다. 제가 님이라면 미국생활이 안정화된것이라 여기겠습니다. 저는 아이들 대학 학자금을 모두 해결해주고나니 손에 남는게 없네요.
일할 수 있는 그날까지 일하면서 살아갈까 합니다. 다행히 정년퇴직도 없고, 레이오프도 거의 없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으니, 제가 요즈음 신경쓰는 것은 오로지 건강일 뿐입니다.
한 10년 정도 더 일하면 연금과 이것저것 잡다한거 끌어모아서 , 미국 시골동네에서 일하지 않고도 근근히 살아갈 것 같습니다. 요즈음 사는 낙은 운동하고 책읽는것이니, 굳이 대도시에 살아갈 이유도 없지요.
은퇴후 하루세끼 밥먹고, 운동하고 책 마음껏 읽을 수 있다는 가능성에 저는 이미 지금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