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유학생 신분의 벽 뼈저리게 느끼네요 유학생 신분의 벽 뼈저리게 느끼네요 Name * Password * Email 글을 읽다보니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거 같아 몇개 짚어봅니다. - 미국에 낸 세금없고, 미국국민의 의무도 안지고, 미국사회에 기여한 바가 없으니, 아무리 영어를 잘한다고 해도 미국사람의 일자리를 뺐는게 쉬우면 안되는게 정상입니다. - 대학 졸업하면 자기가 뭐 대단한 사람이 된거 같은데(나도 그랬으니까..), 지금 회사에서 직원을 뽑는 입장에서 보면 갓 대학 졸업한 애들은 아무 쓸모 없습니다. 데려다가 가르쳐주느라 더 고생스럽습니다. 특히 무경력으로 연봉에만 관심있는 애들은 절대 안 뽑습니다. - 조기유학에 보딩스쿨까지 했다면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산거 같은데.. 이게 뭐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경험상 이런 부류의 학생들은 대부분 직장생활에 실패하더군요. 직장에서 세금떼고 받는 월급이 학생때 쓰던 생활비보다 훨씬 적다보니, 조금만 힘들일이 생기면 대부분 "내가 이돈 받고 이꼴 봐야하냐?"라면서 회사 때려치고 한국갑니다. - 잡써치 고작 2개월 했는데 벌써 이런소리 나오면 안됩니다. 쉬지말고 레쥬메 날리고, 노는동안 돈 안 받고라도 인턴을 하던가 쉘터가서 자원봉사라도 하세요. - 다른 미국애들처럼 힘든거 견디면서 바닥부터 자립할(정신적+물질적) 자신없으면 시간낭비 말고 빨리 한국가세요. 아빠/엄마찬스 쓰면 인생이 좀 편해집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