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다가 운전자가 욕지거리

ㅍㅍ 152.***.8.130

보행자 우선은 맞지만
저는 운전자들을 안 믿기 때문에
차가 있으면 항상 차를 먼저 보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그 아지매가 전화하면서 막 웃고 그러느라고 나를 못보고
그냥 가서 내가 깔리면, 그때 차 밑에서
“너어!! 보행자 먼저인데!!!” 박규!!하고
저쪽 보험회사를 통해서 병원비를 받아도, 병원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보내면 좀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 아지매가 내가 깔린줄도 모르고, 겨울에 그냥 팟홀 지나간줄로 착각하고
가버리면, 쫓아가지도 못하고 그러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