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생초보적이지만 고견 한 번 여쭤봅니다 생초보적이지만 고견 한 번 여쭤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이민이란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바꾸는 것이기에 많은 면모를 꼼꼼이 득실을 따져봐야 합니다. 막연한 꿈, 동경으로 결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릴적 부터 꿈꿔 왔다고 하셨는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30대가 되기 까지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영어 공부 꾸준히 하고, 비자는 어떤 식으로 받는지 공부라도 하셨는지요? 55K면 대졸 문과생기 받는 초봉 수준인데 30대에 그 연봉 받으면 이직에 이직을 거듭해서 올린다 해도 상당한 손해고 자존심 상하지 않을 자신 있으신지요. 이민오면 부모와도 떨어져 살아야 하는데, 자주 뵙기라도 하려면 돈이라도 잘벌어야 하지 않을까요? 결혼도 하셔야 겠고.. 또 경력 자체도 한국으로 리턴하게 된다면 메릿트가 있을까도 생각해 보시고..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노트에 꼼꼼하게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마다 리스크 톨러런스가 다르겠지만, 저라면 안합니다. 한국에서 가진 걸 놓기엔 뭐가 없네요. 며친전에 90년대 코미디 영화를 보면서 그런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엔 미국이 정말 부유하고 전세계에서 최고, 나도 꼭 가보고 싶은 나라였는데.. 한국이 많이 큰건지 미국이 많이 쪼그라 든건지 당시 특유의 중산층의 부유함.. 여유..그러건 다시 없을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