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 를 제대로 압시다 제발

E-2 172.***.13.238

실제 그런케이스를 가까이에서 봐서 그렇습니다.
E-2 비자의 자녀로 5살때 미국에 온 케이스인데 다른 아이들과 함께 공립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 근처 커뮤니티 칼리지로 진학했습니다. 당연히 in-state 으로 할인 받아서 갔죠. 졸업을 하고 나니 만 21세는 이미 넘었고 영주권, 시민권도 없어서 울며겨쟈 먹기로 F-1 으로 전환했습니다. 다닐 필요가 없는 학교를 비싼 학비를 내면서 다니고 있는 겁니다. 한국어를 하나도 모르니 한국으로 돌아갈수도 없죠.

자기 스스로는 100%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미국 시민이 전혀 아닌겁니다. 미국에서도 취업을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갈수도 없는 겁니다. 오도가도 못하니 낙동갈 오리알이 아니고 뭔가요?

E-2 비자의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알아서 제대로 진행할수 있습니다. 이런것을 전혀 모르고 단지 비용이 저렴하다는 얘기만 듣고 미국에 덜컥 와서 돈 날리고 시간 날리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처음에 꼭 E-2 비자로 와야 한다면 정착후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배우자가 닭공장에 가든 어디를 가서든 영주권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