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때 도와줬던 친구…

때가왔다 211.***.103.81

감사합니다. 차라리 잘 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이미 뻔한놈이었지만 알고도 만난거니까
그리고 앞으로 미국에서 닥쳐 올 시련이 얼마나 많을텐데 괜히 기대해서 실망 느끼기도 싫고
그냥 흘러가는데로 해볼렵니다.
무리하고 발버둥치고 나만 급해봐야 되는거도 없더라구요.
정말 소중한 시간 내어서 주신 디테일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