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의 내용도 사실 현실에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문직이으로 이민을 오지 않고 가족 초청 이민등으로 온 사람들은 처음으로 접하는 생계 수단이 소규모 자영업이 대부분이니 일단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업종을 하게되고 자연스럽게 한인타운 주변 또는 한국인들이 많이 하는 업종에 종사하게 됩니다.
예로 인도인들의 경우 주유소, 편의점등에 많이 종사하고 이들이 초청한 가족들도 결국 비슷한 업종에서 일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중국인들의 경우도 비슷해서 미국의 어느 한적한 시골에 가더라도 중국 음식점 한두개는 꼭 있을 정도입니다.
한국인들이 주로 하는 세탁소, 일식집 등도 미국 전국 어디를 가도 세탁소, 일식집에서 일하는 한인들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단, 너무 의존적으로 한인 마켓을 상대하다보면 스스로 사업의 범위를 좁히는 결과를 초래해서 과잉 경쟁을 하게 되거나 경영 악화로 결국 문을 닫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결국 미국의 주류 인종을 상대로한 비지니스를 해야 장기적으로 사업이 발전하고 규모를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