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로 그 케이스입니다.
앞집에서 제 집의 시티 나무 밑에 세웠는데 나무 가지가 떨어져서 그집 윈드 쉴드를 박살냈죠.
그 집에서는 자차 보험으로 처리하고 그 보험에서 저한테 구상권을 청구하려고 그게 제 책임이라고 했습니다. 시티 코드를 들이대면서 말이죠.
전 액트오브갓이라 제 책임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옥신각신 했는데, 결국 제사 책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상대편 보험에선 제가 네글리젼스로 위험을 알면서도 방치했다는걸 증명해야 법정에서 이길 수 있는데 이게 쉽지 않죠.
보험에서 포기하고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