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잘 하고있는건지 확신이 없을때 잘 하고있는건지 확신이 없을때 Name * Password * Email 처음 오게 된 미국 회사는 중국인들만 있는 회사였습니다. 저 없으면 자기네들끼리 중국어로만 이야기 했습니다. 같이 모여서 점심을 먹어도 영어로 좀 하다가 나중엔 중국어로만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도 전 별로 개의치 않았습니다. 다 좋은 사람들이고 자기네들끼리 중국어로 이야기 하다가도 한번씩 영어로 절 끼워 주려고 별 쓰잘데기없는 질문도 해 주고 했습니다. 회사 나간 후에도 모임이 생겼는데 꼭 불러 줍니다. 왠만해서는 꼬박 참석했는데 그래도 따돌림 받는다는 생각보다는 애들이 그래도 날 챙겨 주는구나 하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여러 인종이 섞인 다른 회사에사도 같이 식사하거나 그래도 별로 말 없이 듣기만 해도 주늑든다기보다는 그냥 그 분위기만 즐기려고 했습니다. 환경이 바뀌면 그리고 말이 쉽지 않으면 생길 수 있는 일입니다. 미국에서 15년 살았는데 그 15년동안 는건 영어가 아니라 잘 못 알아듣겠으면 너 하는 말 잘 못 알아듣겠으니 다시 한번 천천히 말해줘 봐봐 하는 용기가 늘더군요. 그냥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맘 편하니 하나씩 적응하시면 됩니다. 자기네들 막 수다떤다고 나까지도 수다 떨 필요 없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