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제대로 하십시오.
이혼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하나요, 가 의도하신 바 같구요.
만약 정말 관계 개선을 원한다면, 힘들수록 주님께 의지하는 나<== 같은 컨셉 집어치우시고, 남편과 얘기를 하세요. 이민생활에서 교회 없음 외로워서 힘들다구요? 교회도 안 다니는 남편은 어떻겠어요? 외로운데도 교회 안 나가는거 보면, 교회를 싫어하시는 분이실거에요. 근데 그나마 하나 있는 가족은 교회에 빠져 있고… ㅋㅋㅋ 그 마누라는 남편이 게임하고 유튭하는건 쓰레기같이 여기면서, 본인 교회 나가는건 주님께 의지하는거고… 아이고 ㅋㅋㅋ
아마 남편 입장에서는 동네 개 붙들고 이야기하는게 더 대화가 통하는 상황이었을듯… 그 상황이면 누구라도 병이 생겨요. 님 남편의 경우 그게 의처증이었을 뿐. 쌍방 또는 남편 과실이 좀 더 있어보이긴 합니다만, 그거야 이 글만 보고 알 수가 없죠.